19.07.02 수족구&편도 ??

2번째의 수족이다요.며칠동안 입이 가려워서 설마 했는데 결국 들켜서 얘기했어요.두번째 수족구는 어떻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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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국가 수족구 자결을 받은 바로," 목숨 한입입이 아프다고 해서 보니 입안은 다열이고 혀는 울퉁불퉁한 상처로 가득했습니다.손발도 쭉쭉 올라오고 무릎도 많이 아프다고 울어서 봤더니 무릎이나 팔꿈치까지 올라왔어요.이렇게 아픈데 입맛은 맞고 넘길 수 있었을까요ᅮᅮ 밥 거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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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병원에 간 날, 왜 또 열이 나쁘지 않은지, 자주 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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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먹지 않겠다고 거부해놓고, 결국 늦잠을 자서 열이 급격히 오르고 토하기 시작했어요.열성 경련으로 구급차를 타고 1개월도 안 됐는데"반대시""구급차"의 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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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가 군무심해서 피검사하는데 피도 안나온다그런데 내용수치도 안좋고 열이 안좋아서 입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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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열이 내리지 않아서 한시마다 열재하여 수시로 혈압을 재니 극도로 예민해진 가람이 입원하고 이틀동안은 가람이나 너구너구너 잠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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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둔 자리가 나쁘지 않아서 두번째는 팔이었는데 퇴원까지 주사가 무사히 버텨줬어요."이화여대 목동 장선아 선생님, 재미있게 편히 쉬시면서 주사도 잘 넣어주셨습니다.피검사하면서 힘들게 너무도 낯선 사람들이 드나들어도 깜짝 놀라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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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산할 뻔했는데, 슈퍼 상자 까자미는 슈퍼 울트라 상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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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지 3일 지나지 않았다.싫어도 떨어지고 식욕도 쫄깃한 느낌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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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죠쿡에서 한번 열 상승하고 못 되나 다소움 인두 편도염으로 욜올라 입원 후 5개에서 퇴원했습니다.계속 첫 주 한방을 앓았네요.수족구는 행정부 전염병으로 격리병실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첫 방, 상태도 좋지 않는 병실 첫 불꽃용 3쵸쯔만 8천원으로 나. 그것도 병실의 차액 금액다니 ​ ​는데 다행히 처음의 방의 비용은 공단 브그다소움과 5개 응급실의 비용에 뢴트겐 2번 초소 음파 첫회까지 스죠쿡 입원 치료비가 무려 28만원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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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아프거나 튀는 것도 거의 매일 껌을 간지럽히지만 먹는 것도 좋고 놀기도 편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 감정이 생겨요.​ 이 2주일 맘코셍, 몸코셍헬 이였지만, 당분간 가 쿵의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울다 먹는 손발 공!!요즘 아프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