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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사원 취업 성공기] LG화학 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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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탁 기초소재, 대산, 공무, 공무기획팀 사원


    Q.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있는 직무스토리를 해 달라."올해 1월 입사했다. 공무기획팀 기계기술파트에서 토목건축 업무를 제안하고 있다. 충정 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산 공장에서 1 하고 있다.Q. 졸업학교와 간단한 스펙(?)을 줄거리로 만들어 달라."올해 28세에서 지난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토목 공학과를 졸업했다. 단위는 3.6이었다. 토익 점수보다는 오픽 할 IM 2이다.어학연수 경험은 없다. 자격증을 많이 땄다. 토목 기사, 건설 재료 시험 기사, 건설 안전 기사 3개를 갖고 있다."Q. 취업 활동은 얼마나 과도한 것으로 된 것?""대학 4학년 때부터 꺼냈다. 운전사 자격증 취득은 3학년을 마치고 1년 휴학하고 준비했다. 취득 자격 조건이 3학년을 마쳐야 했다.Q. 취직 전에 한 준비는 뭐야, 이그ヮ인.자격증 취득에 간간이 할애했다. 공대생이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갖는 것이 더 많은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소견했다. 전공지식과 관심도를 포괄하고 싶어 자격증 취득에 틈틈이 노력했다. 토목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자격증을 취득하면 메리트를 볼 수 있다. 이 자격증을 따야 전공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 하과인은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는 노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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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입사준비는 어떻게? 서류전형은 자격으로 전문성을 보여줬다. 인적성 준비는 대한민국사 등을 시중에 자신 있는 책으로 공부했다. 인적성 책을 미리 보면서 준비를 계속했다. 다른 중견기업의 인적 정책도 봤다.면접 때는 LG화학이 하는 일에 대한 연구, 일에 대한 흥미도를 많이 본 것 같다. 그중에서 자신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등을 많이 연구했다. 흥미도와 직무이해도를 포현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또 사회에서 이슈되고 있는 것을 전공과 연결시켜 소견했다. 요즘 안전에 관한 화제가 많았다. 자격증 중에 건설안전기사로 되어 있는데 안전에 흥미를 갖기 위해 취득했다. 입사 후에도 느낀 일이지만 화학회사라서 안전에 신경을 쓴다. 안전을 우선순위로 하여 양보하지 않는다. 공사 관련 업무도 공사 안전에 신경을 쓰고 흥미를 갖고 공부했다.Q. 학점, 스펙이 입사할 때 매우 중요한가?학점은 성실함을 보여주는 잣대로 느껴질 것 같다. 지식과 역량을 판단하는 데 단위가 하나의 수단과 척도로 여겨진다. 그것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 개인의 역량과 경험의 차별화가 더 중요하다."Q. 대학 시절 가장 후회하는 것과 잘한 것으로 소견되는 것은 무엇인가?" 외국어 공부를 소홀히 한 것이 후회된다. 소견보다 업무에서 더 많이 쓰인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배우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지원을 많이 해준다. 사내에 외국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신청하면 들을 수 있다. 업무 능력 발전에 도움이 되다. 회사에서는 하라고 독려하는 분위기다. 정 내용 오히려 이렇게 노력하고 있고 자신감 있게 더 봐주신다. 대학 때 잘했다고 소견한 것은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것 유럽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모아서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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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꿈이 어디인데 플랜트를?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능력을 쌓고 설계 단계부터 공사 관리를 맡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었다.그래서 기술사를 취득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Q. 입사 후에 느낀 LG화학과 업무 강도는?화학 공장이 24시들 풀 가동하고 계속 돌아가야 하니 부인 sound에 교은헤헨 때는 쉴 새 없이 하나가 새벽 한개나 해야 한다고 교은헤헸습니다. 그러자 매우 체계화돼 관리가 잘 돼 있다. 업무 분배도 잘 되고 있다. 따라서 견해했던 업무 강도보다 강하지 않다. 자신 없이 가능한 역량만큼의 업무가 주어진다. 생산은 몇 개월 교대 근무를 경험하고, 하나도 배운다. 동기들은 전체 한 줄기를 기준으로 교대 근무는 경험하는 정도다." Q.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 야근이 많은 편인가?전문성을 인정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화학회사에서는 토목이 주업무가 아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하나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맡도록 격려하고 많이 가르치는 분위기다. 직책이 최근 개편되었다. 수평화된 분위기다. 잔업은 공장 정비 보수, 설비 트러블 때에 하는데 많지는 않다. 현장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간혹 업무 시 현장에 있고 서류 업무를 야근하는 경우도 있다. 야근은 별로 해본 적이 없어 강요할 분위기가 아니다.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잡을 수 있다.Q. 지방 근무의 어려움은 없다?고향은 울산이고 학교는 서울이었다, 회사는 충청도 서산이었다, 어릴 적 땅에 살았다며 글재주는 없고 특기마다 서울에 온다. 평가에도 올 만큼 가끔은 있다. 퇴근은 잘 지켜지고 있어 서울에 근무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서울에 더 빨리 돌아올지도 모른다. 현재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하나인 하나실이지만 현재의 방이 부족하고 둘 하나 실로 들어갔다. 다시 조정해 하나가 될 예정이었다.넓고 쾌적하다. 방은 동기끼리 쓰게 해준다. Q. 회사에서 제일 좋은 복지는 어느? 지면 근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집이 글인데 기숙사를 재콩헤기로 했던 식사도 free로 제콩헤에 있다. 복지몰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Q.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대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부정적으로 견해하지 말고, 예기해서 긍정적으로 잘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긍정적인 견해로 하라. 어려운 견해를 하기 전에 Q. 그 밖의 조언은? 바잔드쇼 묘비에 우물쭈물하다가 내가 이럴 줄 알았다라고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때 할 걸 그랬다. 대학 때 할 걸 그랬어. 우물쭈물하다가 어학연수에도 못 가고 여행도 못 가곤 한다.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시에 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가져라.영어공부는 소홀히 하지마. 현장에서 하나 하다 보니 영어는 정예기가 중요하다. 서류 업무에서도 영어를 많이 쓴다. 영어 역량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기업도 외국 기업이 많으니까 연락하고 그럴 때도 필요하다.


    테크 플러스 에디터 송히에용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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