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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과인 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진자 없는 남미 페루 여행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6:09

    요즘은 때가 때인 만큼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거짓없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무리는 하고 싶지 않고 코로 나쁘지 않은 바이러스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와이로스지만 남미는 침범하지 않은 모양인지 코로 나쁘지 않고 바이러스가 없는 여행지 2편에서 남미, 그 중에서도 페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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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남미여행 페루하면 마추픽추가 떠오르지만 사실 그 외에도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 페루입니다. 마추픽추까지 가는 과정도 굉장히 멋지기도 하고요. 페루가 고산지대에 있어 고산병에 시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산병은 있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여행지가 남미 페루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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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는 남미 여행의 시작점으로도 잘 선택하는 것 같아요. 동선 상에서도 편하고 현실적으로는 남미 In 때 비행기 티켓이 저렴합니다. 흐흐, 우리나라에서도 페루까지는 어차피 경유해서 가는데 차이나 경유는 없으니 처음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없이 출발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저렴한 차이나 항공이 너무 많아서 차이나 경유 여행지도 너무 항상 있었잖아요.


    보이는 사진 ▲▽은 페루 여행의 한가운데인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입니다. 중남미에 가면 왼손에는 알마스라는 이름의 광장은 다 있는 것 같아요, 하하.정말 흔한 이름의 아르마스 광장. 그래서 도시 이름을 지어줘야 돼요. 이곳은 페루의 아르마스 광장.여기에 여행사도 있고, 여러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택시도 많고, 각종 레스토랑도 많고, 그래서 이 중이 방향을 줄이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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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광장인데 중국인은 보이지 않는군요. 남미 자체가 여행하기 어려운 면이 있고 동양인도 많지 않고. 아직 남미, 페루에 코에서 본인의 바이러스 소식이 없는 이유와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스코 치안 포스팅 チュー


    예수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페루에도 있습니다. 쿠스코 광장에서도 보이는데 좀 멀게 보여서 망원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에요 너 무줌인해서 찍으면 화질이 좀. . ​ 쿠스코 광장에서 택시로 동상까지 쉽게 다녀오기도 있고 2층 관광 버스라도 다녀올 수 있지요. 정말 그렇게 다른 그와잉라 도시의 빅 버스처럼 2층 버스란 좀 다릅니다. 비가 조금 내린 사람이 적을 때는 버스 요금을 매우 싸게 해준다는 사람 광장에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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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아니며 여행지#우한, 폐렴의 없는 여행지 ​ ​ 여기는 ▼ 하나 투숙 21마추픽추 코스 중 하루 들르게 된 모라이입니다. 모라이는 이전에 다른 문장을 쓴 적이 있기 때문에, 아래의 링크도 함께 붙여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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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 사람 없는 여행 알려지지 않은 여행 알려지지 않은 여행 & 모라이 링크 ▼


    요기는 염전 사리넬라스라는 곳입니다. 바다가 아닌데 염전이 있는 희귀한 곳입니다. 조금 더 건기에 가면 더 예쁜 사리넬라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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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는 자동차도 타야하고 기차도 타야하는 여정인데 가는 길에 다른 여행지도 들릴 수 있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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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의 잉카레일 ▲탑승 동영상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페루의 풍경도 정예기 이국적이면서도 훌륭합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소식이 없는 곳에 페루를 소개하는 것은 아까울 정도네요. 코로나 같은 곳은 전해지지 않은 곳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페루는 그 자체로도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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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오얀타이 땀투성이 페루는 절대적 마추픽추가 전부가 아니다! 오얀타이 땀보로 약간 고산병 증세가 있는 것 같아 늘 그랬던 것처럼 물도 마시고 잠시 쉬었더니 금방 좋아졌어요. 정말따라서하얀땀앞에는짐보관소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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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마추픽추', '특히 오전에는 안개가 끼었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안개가 걷힐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이런 높은 곳에 이런 환경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페루 여행을 가면 잉카 문명에 대해 공부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코로 자신의 바이러스가 없는 곳에 페루도 선택하면서 조금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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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박 21의 마추피추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 김 1은 자주 본인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소식은 아닌 여행지로 페루를 소개하기 위해서 굵직하게 보셨군요. sound에는 한 곳 한 곳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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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코로그아잉우일스, 우한 폐렴의 소식이 없는 여행지 2차에서 남미 페루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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