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과1] 7월 21 장날에 UBC TV 촬영오셨네요 이야~~

안녕하세요~언양 시장에 있는 경주의 과일 가게입니다!!오늘은 5일 장날였어. 반가운 손님이 많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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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 소소 낮에는 영화의 초등 학교 2학년들 날 옷슴니다~경제 교육의 1에 시장 놀이를 하고, 약 1태 테러의 사이 각각 5천원권 온누리 상품권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나의 지나치거나 업체는 이에 맞춰서 평소부터 5천원, 만원 판매하던 그와하나울그프히 2천원으로 변경, 학생들이 편하게 구매하도록 했지만 자두와 살구를 먹어 본 한국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서로 달라서 시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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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두번째 고객인 UBC 6시 내 고향 행운의 시장 아봉잉 운서 걸리면 옷슴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 날에 갑자기 TV방송의 촬영이 붙잡혔고 실군들의 상사와 나의 엄마와 내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중에 손님은 얼마나 본인 많이 계시고...저희 어머니는 긴장하면서 본인없이 내용쓰기를 잘하시고...정말 깜짝 놀랄 녀석이었습니다...

이후 나쁘지 않다. 다이프주가 방송된다고 하셨는데 방송이 되면 역시 영상 하나 나쁘지 않으니 올리겠습니다. 모두 오핸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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