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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연휴 총각들의 밤 (박상현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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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연휴에 대범오빠가 총각들을 모았습니다. 박상현군을 입구에서 만났군요.좀 소개해 줄게요


    북한에 가보면 열심히 칭구입니다.이걸 자막편집해줬는데 내 이름을 못넣어서 앞으로 안해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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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형님 가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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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는데 태범오빠 벌써 마시고 왔어요 올해에 입은 봄이 형과 저는 14년째 됩니다 지금까지 명절과 크리스마스 등 20번 정도는 단둘이 보낸 것 같아요.채근이는 나랑은 그냥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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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마루 형 딸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이것을 먹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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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현이가 먼저 간다고 합니다.본인 혼자인 태범오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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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깨우려고 했는데 그럭저럭 더 자라고 내팽개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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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좀 안 피우고는 사이 재밌어 보이는 오빠 탓 하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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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가 횟집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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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길니들은 근처면 도망가는데, 이 장소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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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가도 계속 문 앞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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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영오빠가, 신해물로 길냥에 참치 한 점을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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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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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대범의 형이 일어났습니다.눈 뜨자마자 face book 댓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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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는 길에 타임스퀘어를 보고 있는데 뭔가 콘서트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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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범인 형이 나쁘게 식사 안 먹었다고 곱창을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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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창에 라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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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사님은 우성이형이 케이크를 가져왔습니다.케이크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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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새로운 케이크인줄 알았는데 한번 맛본 케이크가네요.대개 신년연휴 독신파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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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스타 5시 때 함당 1까지 마음껏 놀고, 그 뒷날부터 욜심이 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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