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4DX, 제로의 메시지, 제로의 집행인 특전 및 굿즈 리뷰 #20하나8_코난의해 #트리플 미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6:26


    정말 오랜만입니다전에 자리한 대로,#2018_코난의 학년#트리플 미션을 하기 위해적 슴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제일먼저티켓사진입니다.사진불밀사를방지하기위해애드를넣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극장명, 좌석 등도 구분했으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특전하고 굿즈 구경하세요! 출발~


    1. 명탐정 코낭승훅의 악몽 4DX


    >


    팜플렛, 고난신문, 제로의 집행인의 엽서 팜플렛의 뒷면 엽서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Sound로 준 신문, 거기에 대해 더 알아봅시다.


    >


    전에는 영화설명 그리고 sound는 인물관계도와 광고입니다! 속은 명탐정 코난. 원작 단행본 일화가 실려 있습니다. 통통하게 초반의 신이치 귀엽네요...


    2.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개봉 기념전:제로의 메시지


    >


    티켓을 확인하면서 받은 부채, 탐정수첩, 문재풀기 후에 받는 카드, 티켓, 추리특전 렌티큘러 카드, 뱃지 세트입니다! 탐정수첩에는 코난과 아무로와 탐정단이 있는데 저는 하이바라의 한 탐정단을 선택했어요.ᄒ탐정단 문재는 어린이용인지 너희가 간단해서 당황스러웠어요.랜덤카드라니...탐정단이 과인코난을 갖고싶었지만, 사진을 못찍고 있습니다.( ́;ω;`)


    >


    그래서 굿즈샵에서 사온 전리품! 코난퍼즐과 배지셋트, 아무로배지셋트, 포스터, 사진에 없지만, D세트 조기예약으로 구입한 안경스탠드 코난퍼즐은 종류가 다양했는데, 그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사왔습니다.돌아가보면 낚시탐정단 퍼즐이 계속 소견자신서 더 사올꺼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암로배지셋은 친척 동상의 부탁으로 사왔습니다.동상 친구가 아무로에 빠졌는데 제로 메세지 못간다고 해서 .. 즉 대리구매 추석때 배달할꺼야


    >


    포스터는 이 도우루일눙 조기 예약 특전, 역시 다른 한 승훅의 악몽 4DX혜택 포스터 이다니다!빨리 매실 포스터는 티켓팅 부스에서 승차권과 함께 주고, 코난 포스터는 티켓 부스에 표를 보이자 이런 스탬프를 찍어 포스터를 드립니다.코난도장이 이뻐서 갖고 싶었어요.( ́;ω;`)


    >


    포스터는 아직 열어보지 않아서 내용 둔채로 찍었습니다.서울숲이 잘 보이니까 괜찮죠?


    >


    작년에 명탐정 코난테마전 티켓도 같이 찍어봤다고 해서 원화를 나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작년 티켓이 더 좋네요^^;


    >


    다음 탐정수첩도 비교! 왼쪽이 작년, 오른쪽이 올해입니다.지난해 탐정 수첩은 코난 신이치, 키드, 헤이지, 탐정단의 4개.올해 탐정 수첩은 코난과 아무로, 탐정단의 2개입니다.작년에는 탐정단 수첩이 어린이용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대신에 키드님! 이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


    이번엔 배지 비교! 마침 작년 배지와 올해의 배지 세트 구성이 같았기 때문에... 자신의 넥타이 배지는 금칠에서 은칠로, 이미지가 정면에서 바뀌어 크기가 작아졌습니다.APTX4869번 쿰칠에서 웅칠로 대신 숫자를 감싼 타원이 생기고 모두적으로 길어짔 슴니다 탐정단 배지는 색이 엷어 지고 안테나가 들어갔습니다. 커서 청염소 탐정단 뱃지 같은 거예요내년에도 자신감이 올수 있을지 기대되요(웃음)



    3. 명탐정 코낭제로의 집행인


    >


    팜플렛과 특전신문, 뱃지는 이번 특전이 뱃지가 아니라 슬펐지만, 신문도 본인의 이름에 만족한다! 그리고 뱃지는 따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배지는 현재의 제로의 메시지 상품 숍과 예수 24에서 구입 가능하다! 저는 예수 24에서 구매했죠 ↓ ↓ 예수 24 명탐정 코난 공식 상품 판매 페이지 ↓ ↓


    여후지만 영화관에 팜플렛이 동자신서 당황했습니다...(영화보고오면 꽉차있었습니다) 게다가 큰 극장에 가득차서 코난을 본것도 아내의 목소리이고...왠지 아내소리가 경험해 본적이 많은 극장판이었습니다. 자막상영까지 해주었기 때문에 자막은.. 보고 싶었지만.. 근처 영화관에 없어서.. 콤보도 못사고..


    >


    이번 코난신문! 개인적으로 코끝이라서 체포! 저 부분이 진짜 신문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안은 인물관계도, 아무로가 나쁘지 않은 원작 단행본, 제로의 메시지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다음번에 뱃지비교! 순백의 악몽을 제외한 전종입니다! 순흑은...사정상 팜플렛도 없고 ...슬프네요...화염의 해바라기 뱃지는, 당시 코난카페에서 코난세트를 먹었던 것입니다!! 극장에서는 금빛 뱃지를 주었지만, 근처에 없어서....은빛 뱃지라고 하니 만족합니다.


    리뷰는 여기까지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읽고 있어서 지나친 분에게도 감사하고 싶어! 포스트만 봐도 감사하니까요 :D


    사실 이번에 제로의 메세지와 제로의 집행인 리뷰도 올리려고 했지만 실패입니다. 제 안에 시간을 내서 올리든지 해야겠네요...(약속하지 않는 약속)


    이번 2018년...정도 스토리 코난의 나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슨 후쿠의 악몽 4DX도 제로의 메시지도 제로의 집행인도!그것에 이번 제로의 집행인 응원 상영도 한다고 들었어요.


    >


    오리지날 뱃지(은색)를 주시다니...가시는분들이 부러워요.ᅲ


    많은 행사가 있었기에 지갑이 가벼워졌지만...그래도 행복한 한 해네요!!내년에도 테마전과 더빙, 자막 상영, 응원 상영 등 많은 이벤트가 있기를!


    그럼 이걸로 끝!!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