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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 뉴걸 New Girl (FOX, 넷플릭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0:59

    뭘 볼까 하고 쫓아다녔던 <뉴 걸 New Girl> 주이 디샤넬이 나오면 사랑스러운 드라마죠? 20일 한년부터 FOX에서 방송하는 시작, 현재 시즌 6까지 나오고(팬들의 요구에 더 나온 시즌 7이 파이널이 될 예정보다 FOX에서 많이 매울지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은 밝히고 보이 고어 메리카 넷플릭스에는 시즌 5까지 게재되고 있다.


    그러면 시즌을 1개고 봅시다. 학교 선생님의 여성 주이·디 샤넬과 남성 3명이 LA의 최상층의 로프트 하우스를 공유하는 잘 사는 드라마에 걸려서 올 듯한 이 말. 마치 전설의 미드<프렌즈>처럼 말이다.뉴걸의 시즌 하나, 에피소드 하나는, 딱 프렌즈를 볼 때처럼,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 갑자기 웃어넘기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었으므로, 이것은 뉴 프렌즈라고 생각하면 기쁘다. 아쉽게도 파일럿 편만이 프렌즈처럼 재미있었다. 그래도 프렌즈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 보면 분명 재밌는 미드.프렌즈를 본 사람은 사실 어떤 시트콤을 봐도 재미가 없다.  (오타쿠나 단 과자를 먼저 먹고 무엇을 먹어도 달지는 않다.)그래서 달콤함보다는 다른 입맛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깊은 맛이라든지 매운 맛이라든지.그래도 시즌 1개를 다 본 이유는 남성 3명, 여성 한명이 사는 이 로프트의 무심한 신경 쓴 인테리어와 테이블 세팅(집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좀 걸려서 온 그릇, 머그 잔, 티백까지 조금 색깔을 맞추고 세팅합니다)그러니까 깨끗한 즈이디쇼넬 때문.


    공동 구역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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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드는 원목 테이블과 각기 다른 의자가 놓여 있는 식당을 적당히 끝내고는 있지만 깔끔하게. 4명에 살면서 이렇게 유지하는 것은 절대 안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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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 스테인리스 테이블의 용도가 무한하다. 음식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구애받은 흔적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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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걸의 주인공의 주 디샤넬 Zooey Deschanel(실제 본인이 발음하는 이름은 조이 데쇼넬)5001의 서머에서 조 토키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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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당신무, 당신무, 사랑하는 책 의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뉴걸에서도 한동안 이 책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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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걸에서는 프릴과 리본이 달린 공주님 옷만 나쁘지 않지만 빨강이나 초록색 옷을 주로 입는다. 그중에서 빨간색이 정예기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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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의 유일한 여자 제시의 방 모든 방의 인테리어는 벽돌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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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쉐어를 하는 남자최초의 슈밋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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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점유율을 하는 남자 2닉의 방 남자 3윈스턴의 방이 마음에 들지 않고 사진 오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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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일은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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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이렇게 같이 살고 있는 것도 때가 있고 공부도 때가 있고 놀지도 때가 있고 사랑도 때가 있고, 모두 1엔, 그에 상응하는 적당한 때가 있는 것.어긋나도 좋다 하지 않는 스무살 사이의 뉴욕과 마흔 사이의 뉴욕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는지 그 저한테 하면 된다 그 1을 놓치지 말고 찾아 헤그와잉눙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았던 인생.좋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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