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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레시피를 따라 하려면 꼭 필요한 것들!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1:29

    요즘 핫하죠?! 온라인 탑골 가요에서 레전드이기도 하고 전혀 요리를 못할것 같은 사람이 의외의 활약을 보여줘!!! 당장~ 우리 세대들에게는 핫한 가수로 배우였던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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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작 발매편 스트랜, 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과인이에요. 특히 최근소 개인하지만 9때문에 외식을 잘 안 해서 집에서 소식품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자주 보게 되네요. 어차피 밖으로 연못을 가는 걸 집에서 즐기면서 할 일을 찾아보면 '음식'도 과하지 않은 것 같아요. 좀 귀찮긴 하지만요~ 저번에도 요즘도 모르겠지만요~ 결혼해서 소식품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꺼에요. 그렇다고 저는 소식품을 잘 하지는 못합니다.대신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는 건 아주 잘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창의력이 없기때문이라고...--맛있게 먹어줬으면 하는것을!!!! 근데 사실, 인정합니다. 저는 창의력이 조금 없어요. 도전정신도 있어야 하는데 사실 뭐든 안전한 일만 하고 사는 편이라.... 궁금한 건 해봐 맛있지 않아. 다음부터 안 하면 되는데 한 끼를 망치는 게 싫어서 저는 레시피 그대로 따라할 뿐입니다.반면에 저희 신랑은 소식품일 때 조리법을 쭉 보고 이것도 넣어보고 중간에 맛을 보고, 새로운 것을 대충 만드는데 맛있어요. 제 남편 같은 사람이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ᄏᄏᄏ이렇게칭찬많이해주면소식품도많이만들어서편해요.아무튼 사설이 지났네요.그래서... 거의 매일 제가 하고 싶은 스토리는 레시피 고대 흉내의 달인인 제가 편식당에서 핫한 이정현의 레시피를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보면서 열심히 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이정현의 레시피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원래 공부 못하는 사람이 장비 탓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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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그래서 요리에 관심이 없는 제가 sound 요리를 직접 하기 시작했다면 그것도 제 입맛에 맞지 않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내용을 해야 내가 원하는 도구를 살 수 있는 변명이 됩니다 ​ 1단, 이정현의 한끼 식사상 레시피를 시작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레시피가 있네요. 바로 맛양조간장!!! 이정현식 맛양조간장을 만들어 봐야 합니다.맛양조 간장을 만드는 레시피 보면서 이것도 사야겠다. 그것도 사야지!라고 몇번을 했을까? 그럼 한번 볼까요!


    ​[재료]생수 4L, 멸치 한 주먹, 꽃을 수립 발쥬 목, 백발 3개, 양파 하나이고, 대파 한개 줄로 무 하나/3개, 마른 표고 한 주먹, 다시마 한 0장, 양조 간장, 대판 흰색 4개, 양파 하나이고, 청주 한 컵(종이 컵 기준)유자청(설탕 대신 유자청이 없으면 올리고당 듬뿍), 가쓰오 한줌, 레몬 반개의 즙, 레몬 껍질 ​--->재료만 봐도 우리 집에 없는 것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꽃을 수립은 냉동실에 있는 가랑비 가루로 대체, 파뿌리는 화분에 심은 대파 3대 채용하고 대체, 국물과 레몬은 없어서 구매하게 판정.얼마 전 가다랑어포 한봉지 샀는데 손도 대지 않고 유통 기간을 1년 되어 버린 경험이 있어 좀처럼 살 수 없게 됬지만, 이번엔 꼭 성공하자고!​ 야마키 가쓰오 부시 https://coupa.ng/bssn3V


    생레몬은 많이는 살 필요가 없어서 레몬즙을 구매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레몬껍질도 들어가는 걸 보니 조금만 사보기로 했어요.팬시 레몬 : https://coupa.ng/bsspYh


    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 한줌, 새우 반권을 각각 달군 팬에 살짝 볶는다.2. 냄비에 생수 4L를 넣고 볶은 멸치, 꽃새우 그리고 백발 3개와 양파 1개, 대파 1줄, 무 1/3의 건조한 표 고2 T, 다시마 10장을 넣고 한시간 이상 삶은 국을 내고 있다.3. 양조 시어머니, 간장과 국을 6:4로 섞어 만들어 준다. ( 강한 맛을 더 내고 싶으면 7:3에 섞는다)4. 그릴 판에 대판 흰색 4개와 양파 1개를 가면 정도로 구워서 준 후 3)에 넣는다. (화미신) -> 우리 집은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인덕션이기도 하고 그릴도 없어서 자주 토치를 허그인 사서 굽는 게 좋을 듯 스무니다. 옆에서 신랑은 불스타를 쓰라고 하는데 귀찮아요. 어쨌든 불스타를 쓰려면 그물이 필요하겠네요. 의해서 모두 구입하기로 했어요 ​ 홈 캠핑 다용도 석쇠:https://coupa.ng/bsss9o


    고베 원터치 토치 : https://coupa.ng/bssuSg


    5. 청주 일코프(종이 컵 기준)을 넣어 준다.6. 유자청을 기호에 맞춰서 타고 달짝지근한 맛이 타고 넣어 준다.( 없으면, 설탕, 올리고당에서 대체 가능)7. 레몬 반의 국물을 넣고, 레몬 껍질을 갈아 넣고 잡 내를 잡고 레몬 향을 더한다.8. 불을 끄고 가다랭이포를 한줌에 내려 간장에 넣었다. 약 한~2분 뒤 제치고 구운 것이 파와 양파도 함께 제외된다.9. 뚜껑을 열어 놓고 식히고 있다.일 0. 다 식으면 체에 걸고 병에 다소움지 않으면 완성※개인 성향에 의해서 간장과 설탕으로 간과 단 맛을 조절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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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탓을 하고 몇 개나 더 해볼까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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